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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일, 사육사가 침팬지 새끼 ‘푸타오’에게 분유를 먹이고 있다.
코로나19 기간 난창(南昌) 동물원은 동물원 내 동물에게 먹이는 음식물의 영양을 보장하는 동시에 사육사 및 사육장소에 대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동물원은 코로나19 기간에 태어난 화난 호랑이 ‘위안신(元辛)’,새끼 침팬지 ‘카이싸(凱撒)’에 대해 폐쇄식 사육을 취하고 있다. 아울러 인공 사육하는 침팬지 새끼 ‘류류(六六)’와 ‘탕탕(糖糖)’, ‘푸타오(葡萄)’도 사육사의 보살핌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동물원내 ‘귀요미’ 5마리의 현재 발육 상태는 양호하며, 앞으로 상황을 봐가며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저우미(周密)]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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