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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상파이(上派)진 란주니(蘭君) 화훼 산업단지 내 비닐하우스에서 농민이 판매할 꽃을 고르고 있다. 안후이성 페이시현 상파이진 란쥔 화훼 산업단지에서 재배하는 팔레놉시스와 안투리움 등이 흡족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화훼농가들이 일상적인 관리에 분주한 모양새다. 요 몇 년 상파이진은 묘목 화훼산업 자원 우위를 기반으로 현지 기업과 농민이 특화작물 화훼재배 산업에 종사하도록 유도하고, 저소득층이 취업하거나 창업해 가난에서 벗어나도록 돕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쥔시(劉軍喜)]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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