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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투쟁에서 그들은 ‘폭풍의 눈’ 속의 투사이고 산실에서 그들은 ‘세상에서 당신을 가장 먼저 않아 주는 사람’이며 중환자실에서 그들은 생명의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를 돌보는 사람이다.
마스크와 방호복에 가려진 당신의 얼굴은 볼 수 없지만 당신이 누군지 안다. 당신의 이름은 모르지만 천사가 바로 내 곁에 있다는 것을 느낀다고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5.12’ 국제 간호사의 날에 즈음해 기자는 서로 다른 일터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몇 명에 대한 취재를 통해 천사의 온정과 인간미를 들여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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