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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5-12 15:57:55 | 편집: 주설송
지금 바산(巴山) 깊은 산속에 자리한 산시(陝西)성 안캉(安康)시 란가오(嵐皋)현 난궁산(南宮山)진 구이화촌의 옛 다락논은 산에서 내려온 샘물로 가득 차 있다. 마을 주민들이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원시적인 방법으로 모내기를 한 벌판이 종횡으로 놓여진 논밭 길과 어루러져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사람들 눈앞에 펼쳐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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