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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하이뎬(海澱)구 쓰지칭(四季青)진 양로원에 600여명의 노인이 살고 있다. 전염병 발생 후, 이 양로원은 즉시 엄격한 방역 조치로 원 내 노인과 실무자에 대해 완전 봉쇄식 관리를 실시했다. 봉쇄 기간, 양로원 직원과 노인들은 같이 먹고 같이 자며 24시간 수호제도를 실시했고 매일 식사를 노인들 방으로 가져다 주었다. 또한 노인들을 팀으로 나눠 서로 다른 시간에 산책하게 하고 책과 신문을 보게 했으며 노인들의 심신건강을 최대한 보장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신(李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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