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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6-07 10:00:56 | 편집: 리상화
6월5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위자들이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미국 플로이드 사건으로 촉발된 시위가 5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렸다. 시민들은 가두시위를 벌이며 인종차별에 반대하고, 미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계에 대한 인종차별 행위에 항의했다. [촬영/량썬(梁森)]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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