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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하이난 보아오(博鰲) 러청(樂成) 국제의료관광 선행구에서 합동 결혼식이 열렸다. 베이징과 우한, 광저우 등지에서 온 30쌍의 커플이 하이난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관광 선행구에서 합동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일부 커플은 앞서 후베이의 방역 활동에 참가하는 바람에 결혼식이 늦춰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리윈(張麗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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