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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성 융순현 푸룽진 경치(드론 사진, 5월15일 촬영) [촬영/천쓰한(陳思汗)] 후난성 샹시(湘西) 투자족먀오족자치주 융순(永順)현 푸룽(芙蓉)진은 자연풍경이 아름다우면서도 독특한 것으로 유명하다. 쉬지 않고 세차게 흐르는 폭포 양안에 수상가옥 건물들이 장관을 이룬 푸룽진은 ‘폭포에 걸린 천년 소읍’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푸룽진에는 또 구리로 만든 기둥, 청석판이 깔린 거리, 서한 고분군 등 문화관광 자원이 있다. 근래 들어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외지 관광객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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