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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샤 구위안(固原)시 위안저우(原州)구 마둥(馬東)산 조림지에서 초록 산비탈 위로 달이 떠올랐다. (드론 사진, 6월3일 촬영) 근년 들어 닝샤 구위안시가 추진한 경작지를 삼림으로 환원, 황량한 산에 산림 조성, 주민들을 이주시켜 생태 복원, 400mm 강수량선 이상에 조림 녹화 등 생태 프로젝트 실시 하에 생태 생태환경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식생이 회복되고 생물다양성이 날로 풍부해지면서 과거의 황토 고원은 시야 가득 초록색으로 바뀌었다. 현재 닝샤 구위안(固原)시 류판산 지역의 산림 면적은 총422만묘, 삼림율은 26%가 넘고, 식생률은 73%에 달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펑(王鵬)]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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