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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 시위대가 ‘숨을 쉴 수 없다’가 적힌 피켓을 들고 영국 런던의 미국 대사관 문 앞에서 항의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7일 영국 런던에서 대규모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대는 미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겨냥한 인종차별 행위에 항의했다. 지난 5월25일 미국 미니애폴리스시 경찰이 아프리카계 남성 플로이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무릎으로 목을 눌러 숨지게 했다. 사건에 연루된 경찰 4명은 살인죄 및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한옌(韓岩)]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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