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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노동자가 구이저우(貴州) 다룽(大龍)경제개발구 한 트렁크·가방 생산업체에서 책가방을 가공하고 있다.
이주를 지원 받은 군중들의 ‘이사 가능, 정착 가능, 취업 가능’을 실현하기 위해, 최근 몇 년간 구이저우성 퉁런(銅仁)시에 자리한 구이저우 다룽경제개발구는 후속적인 지원을 착실히 추진하며 여러가지 조치로 이주한 군중들의 취업에 조력했다. 6월 1일까지, 개발구 내 39개 규모 이상 기업이 5,580개 이주한 가정에게 일자리 10,755개를 제공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잉(楊楹)]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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