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베이징 고속철 운행 재개

6월6일 0시부터 베이징시가 돌발 공공위생사건 대응 등급을 3급으로 조정했다. 우한 철도 부처는 후베이 지역에서 출발해 베이징으로 가는 열차 운행을 점진적으로 재개하는 동시에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환기, 소독 등 상시화 방역 조치는 계속 실시해 관광객을 위해 안전하고 건강한 외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촬영/자오쥔(趙軍)]

추천 기사:

아름다운 농촌, 잘 사는 산골 주민—후난, 문화관광 특색 마을 굴기

윈난 취징: 거주환경 향상, 행복지수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