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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시 카이저우(開州)구 린장(臨江)진 푸더(福德)촌 일대는 생기가 넘치고 한 폭의 수채화처럼 풍경이 수려하다. 근년 들어 푸더촌은 자원을 지분으로, 자금을 출자금으로, 농민을 주식 투자자로 변신시키는 3대 개혁을 실시하고, 감귤과 양질의 재생도(再生稻: 베어 낸 그루터기에서 다시 자라난 벼) 등 특색 산업을 발전시켜 경제와 생태 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취안차오(王全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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