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6월 10일, 사불상(麋鹿)이 장쑤(江蘇) 다펑(大豐) 사불상국가급자연보호구 한 연못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드론 촬영). 최근 몇 년간 생태환경의 개선과 동물보호 조치의 강화와 더불어, 장쑤 다펑 사불상국가급자연보호구의 사불상 번식 환경이 지속적으로 호전되어 현재 보호구 내 사불상 군체 수량이 5,681마리에 달한다. 그중, 야생 군체 수량은 1,820마리다. [촬영/ 신화사 기자 한위칭(韓瑜慶)]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