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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0일, 팔레스타인 보건부 장관(오른쪽)이 요르단강 서안에 있는 도시 라멜라에서 팔레스타인 지원 중국 의료 전문가팀 팀원과 면담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 장관은 10일 팔레스타인은 중국이 코로나19와 싸운 소중한 경험을 중시한다면서 중국은 팔레스타인이 유일하게 의료 전문가팀 파견을 요청한 나라라고 말했다. 팔레스타인 지원 중국 방역 의료 전문가팀은 이날 오후 요르단강 서안에 있는 도시 라말라에 도착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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