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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华社照片,临县(山西),2020年6月12日 黄河岸边有古镇 这是6月10日拍摄的碛口古镇一角(无人机照片)。 位于山西省吕梁市临县的碛口古镇,依山傍河而
산시(山西)성 뤼량(呂梁)시 린(臨)현에 있는 치커우(磧口) 옛 소읍은 산과 강을 끼고 형성돼 있다. 다퉁치(大同磧)로 불리는 황허 모래톱으로 인해 치커우란 이름을 얻게 됐다. 치커우 옛 소읍에는 명청 시대 황토 고원 건축 특색을 지닌 진상(晉商·진나라 상인) 저택이 남아 있다. 최근 고건축물을 수선·보호하는 한편 관광업을 크게 발전시키면서 옛 소읍은 또 다시 생기를 발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양천광(楊晨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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