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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개통된 양숴(陽朔)현 푸이(普益)향 다산촌으로 통하는 도로(6월11일 촬영, 드론 사진) 최근 광시 양숴현 전역에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양숴현 푸이향 다산촌으로 통하는 도로가 막혔고, 전기공급과 통신도 끊어져 주민 약 900명이 어려움을 겪었다. 재난 발생 후 현지 관련 부처는 즉시 재난 구조 활동을 벌였다. 6월10일 22시 기준 다산촌으로 통하는 도로가 개통되었다.[촬영/신화사 기자 루보안(陸波岸)]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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