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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성 박물관과 도서관, 신해혁명 우창 봉기(武昌起義) 기념관, 후베이 미술관, 대중예술관 등 성급 공공문화시설 5곳이 재개방됐다. 시민들은 예약제 방식을 통해 순차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재개방한 5곳의 성급 공공문화시설은 얼마 전 예약제 운영 및 입장객 제한 방침을 발표했다. 후베이성은 6월13일 0시부터 돌발 공공위생사건 긴급대응 등급을 2급에서 3급으로 하향 조정하고, 관련 방역조치도 등급에 맞게 조정했다. 후베이성 성급 공공문화시설의 재개방은 상시화 방역이 새로운 단계로 들어간 후 업무와 생산 재개에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생활과 생산 질서의 전면적 재개에 도움이 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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