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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6-14 09:59:28 | 편집: 리상화
6월13일, 어선들이 태풍을 피해 링수이(陵水) 리족자치현 신촌항 부두로 돌아와 정박하고 있다. (드론 사진)
하이난성 기상국은 13일 16시30분을 기해 태풍4급 경보를 발령했다. 올해 2호 태풍 ‘앵무새’(열대성 폭풍급)는 14일 광둥 연해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관위(楊冠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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