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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6-15 15:47:01 | 편집: 주설송
6월 14일 지속적인 강우로 인해 구이저우(貴州) 황궈수(黃果樹) 폭포가 2020년 장마철에 들어선 이래의 최대 수량을 기록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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