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6-17 11:25:14 | 편집: 리상화
6월16일 촬영. 구이저우성 비제(畢節)시 첸시(黔西)현 원펑가도(文峰街道) 솽싱(雙星) 마을 들판의 풍경(드론 사진)
여름철 구이저우성 비제시 첸시현의 들판은 푸르름이 완연하고 생기가 넘쳐 흐른다. [촬영/판후이(范暉)]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손님을 맞이하는 웅장한 폭포
난하이 박물관, 청나라 시대 수출 예술품展 열어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구이저우 황궈수 폭포, 올해 장마철 들어선 이래 최대 수량 기록
짱베이 고원의 줄기러기
황허 연안의 옛 소읍
톈진: 빈하이 도보…해양과 친해지는 ‘링크’
잉글랜드 초등학교 수업 재개
中 방역 의료 전문가팀, 수단에 도착
초록으로 물들어가는 닝샤 남부 산간지역
미국 전역 인종차별 항의 시위 계속
광시 룽성: 초여름 룽지의 운치 있는 풍경…시선 사로잡아
최신 기사
가오펀9호 03위성 발사 성공
베이징: 검역·소독·살균 한창
산둥 룽청: 여름 팔레트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210만명 돌파
구이저우 비제: 여름철 농촌 전원 풍경
신장 허톈 지역에서 사라진 ‘세 가지’
中 의료 전문가팀, 계속 팔레스타인서 방문 교류
中 올해도 여름작물 대풍작
방글라데시 파견 中 의료 전문가팀, 지속적으로 방역 경험 교류
베이징, 14일 7만명 이상 핵산 검사…일부 지역사회 폐쇄관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