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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 베이징시 하이뎬(海淀)구에 있는 하이쥐 쩡광루점에서 단속요원들이 주방의 소독 기록을 체크하고 있다.
17일 베이징시 시장감독관리국과 하이뎬구 시장감독관리국의 단속요원들이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하이뎬구 소재 쩡광훙윈(增光鴻運) 시장과 하이완쥐(海碗居) 쩡광루(增光路) 지점을 방문해 시장 내 야채와 신선육 등 농산물의 입하(入荷) 루트, 음식점의 소독 상황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런차오(任超)]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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