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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첫 공기막 구조 ‘훠옌’ 핵산검사실험실이 이날 정식으로 운영에 투입되었다. 화다(華大)유전자가 개발한 이 실험실은 이동가능한 자동화 하이플럭스 핵산검사실험실로서 베이징 다싱(大興)구 스포츠센터에 설치했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이 실험실은 9개 공기막 선실로 구성되었고 그중, 선실 3개는 검사 시료를 접수하는 구역이고 나머지 6개 선실에는 자체로 개발한 자동화 핵산 추출 장비 14대가 설치되었다. 장비 한대로 한번에 시료 96개를 검사할 수 있어 핵산 추출 효율이 대폭 향상되었다. [촬영/ 천중하오(陳鐘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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