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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 신장 알타이(阿勒泰) 지역 부르친(布爾津)현 워이모커(窩依莫克)향 하타이(哈太)촌에서 돔부라 선전대원들이 주민들을 위해 전통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신장 알타이지역 부르친현의 농촌 목촉 지역에는 ‘돔부라 선전대’ 12팀이 활약하고 있다. 각종 혜택 정책을 작사해 대중이 좋아하는 전통악기 돔부라를 연주하는 방식으로 얼굴을 마주보며 설명하는 돔부라 선전대는 많은 농민과 목축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사다티(沙大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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