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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왕(遠望)6호선이 베이더우(北斗)3호 글로벌 위성 네비게이션 시스템의 마지막 네트워크 위성 발사와 관련된 해상 관측·제어 임무를 집행하는 태평양 모 예정된 해역 현장에서 레이더를 가동했다(6월 10일 촬영). [촬영/ 니둥량(倪棟樑)] 23일 오전, 중국이 베이더우3호 시스템의 마지막 글로벌 네트워크 위성을 성공리에 발사했다. 창정(長征) 운반로켓 발사 약 20분 후, 태평양 모 예정된 해역에서 대기하던 위안왕6호선이 성공적으로 목표를 포획해 로켓의 비행과 위성의 성공적인 궤도 진입 등 관건적 보조의 순조로운 추진을 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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