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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7-02 09:42:47 | 편집: 리상화
최근 구이저우성 수이양현은 금은화 수확기에 들어갔다. 마을 주민들은 현 26개 금은화 재배기지에서 금은화를 채취, 가공, 수출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수이양현은 13만 묘에 금은화를 재배했으며, 연간 금은화 드라이플라워 생산량은 1800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잉(楊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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