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7-02 09:42:47 | 편집: 리상화
최근 구이저우성 수이양현은 금은화 수확기에 들어갔다. 마을 주민들은 현 26개 금은화 재배기지에서 금은화를 채취, 가공, 수출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수이양현은 13만 묘에 금은화를 재배했으며, 연간 금은화 드라이플라워 생산량은 1800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잉(楊楹)]
원문 출처: 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우란하오터: 황폐한 산 정비•복원해 관광지로 변신
2020년 철도 하계 특별수송 막 올라
아침노을 속의 선톈 초원
홍콩 시민, 홍콩 국가안보수호법 실시 지지
브라질 상파울루 파카엠부 축구장 코로나 임시 병원 문닫아
여름날 다랑이논
글로벌 코로나19 확진자 1천만명 돌파…‘봉쇄 해제’≠‘방역 해제’
싼샤댐, 올해 첫 방수… 가까운 시일 내에 또 한차례 홍수 맞이할 것
주민 식품 안전 보장에 총력
타이완 기증 판다 ‘위안위안’ 2세 순산
최신 기사
구이저우 수이양: 금은화 산업 키워 농민 소득 늘려
산둥 페이현: 목가공업, 농촌진흥 추진
홍콩, 조국 회귀 23주년 경축 국기게양식 거행
빈곤퇴치 결승전—빈곤퇴치 과정에서 보여준 초심과 사명
스페인 작년 3월 폐수 샘플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
홍콩, 조국 회귀 23년…한마음 한뜻으로 재출발
국산 C919 여객기, 투루판에 착륙…전문 고온 시험비행 실시
저장 후저우: ‘7·1’ 앞두고 홍색교육
장시 난창: 무럭무럭 자라는 새끼 쇠재두루미
류궈량, WTT 이사회 새 사령탑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