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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7-04 15:26:40 | 편집: 리상화
브라질에서 코로나19 사태가 가장 심각한 상파울루주는 7월부터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마스크 미착용자들은 약92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 상업시설 내에 마스크 미착용자가 있으면 업주에게도 벌금이 부과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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