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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 영국 맨체스터의 한 미용실 직원이 영업 재개 준비를 위해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머리 자르기 실습을 하고 있다.
영국정부가 6월23일 발표한 방역조치 조정 내용에 따라 호텔과 식당, 미용실은 7월4일부터 영업을 재개할 수 있다. 하지만 방역 관련 규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영업 재개에 더 잘 적응하기 위해 일부 미용실은 영업 재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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