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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일선의 ‘언니들’

출처: 신화망 | 2020-07-05 10:59:15 | 편집: 주설송

(聚焦疫情防控)(8)“抗疫”战场“姐妹花”

옌커친(閆克芹)과 장신(張鑫)은 중일우호병원 검사과 코로나19 핵산검사 실험실의 검사원이다. 그녀들은 산부인과 실험실과 약물임상시험연구센터에서 임시로 검사실에 파견되어 ‘전처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6명으로 구성된 ‘전처리팀’은 매일 2개조로 나뉘어 아침 8시부터 저녁 24시까지 검체 접수, 검체 처리, 바이러스의 불활성화, 정보 입력 등의 작업을 실행한다. 업무가 힘들고 위험하지만 그녀들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검사하는 샘플이 갈수록 적어지고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되길 바란다.” 이것이 그녀들의 최대 소망이다. 현재 베이징 중일우호병원 검사과 코로나19 핵산검사 실험실은 ‘인체장비 무휴’를 달성, 포화상태에서 하루 1만 건의 검체 검사를 완료할 수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위웨이(張玉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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