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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3세대 우주비행원양측량선—위안왕6호선이 13일 오전 중국 위성 해상 관측·제어부 부두에서 출발해 처음으로 편도로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지정 해역으로 달려가 여러 차례에 걸친 해상 관측·제어 임무를 집행하게 되었다. 알려진데 의하면, 3대양에서의 이번 임무 수행을 위해 위안왕6호선은 편도로 1만 해리 이상을 항행해야 하고 100일에 달하는 해상 작업을 해야 한다. 이번이 위안왕호 선박의 역사적인 첫 편도 3대양 임무 수행이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