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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싼샤그룹에 따르면, 국내 첫 10메가와트 해상 풍력발전 설비세트가 최근 싼샤그룹 푸젠 푸칭(福清) 싱화완(興化灣) 2기 해상 풍력발전소에서 성공적으로 송전망에 합병되어 발전을 시작했다. 이 설비세트는 현재 중국 자체로 개발한, 단일 설비세트 용량이 아태지역에서 가장 크고 글로벌적으로 두번째로 큰 해상 풍력발전 설비세트로서 중국 해상 풍력발전 단일 설비세트 용량의 신기록을 경신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린산촨(林善傳)]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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