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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7-16 09:40:14 | 편집: 리상화
7월14일, 쑤숭(宿松)현 저우터우(洲頭)향 중심소학 집중 대피소에서 어린이들이 저녁을 먹고 있다.
최근 안후이성 쑤숭(宿松)현 저우터우(洲頭)향 쓰저우(泗州)촌의 주민 300여명이 홍수로 인해 중심소학 집중 대피소로 대피했다. 대피소 업무요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학교 식당을 이용해 음식을 만들어 주민들이 뜨끈뜨끈한 세끼를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쥔시(劉軍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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