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7-18 14:44:51 | 편집: 박금화
창춘(長春) 난후(南湖)공원에서 촬영한 연꽃(7월 16일 촬영). 최근 연꽃이 만개한 지린(吉林) 창춘 난후공원이 꽃놀이 하는 많은 시민과 유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난(張楠)]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여름철 연못 꽃놀이 한참
안후이 우후: 제방 보강…군인 투입해 복구 작업
베이징: 가오카오 답안지 채점 현장
푸젠 취안저우: 수출환급으로 기업의 자금회전 어려움 완화
후베이 이허·젠언 고속도로 개통
장쑤 난징: 스주후 수위 지속 상승
허베이 우안: 특색 민박 건설해 농촌진흥에 조력
프랑스, 코로나19속 여름세일
대피소의 특별한 여름방학
저장 닝보: 도시 철도교통 교량 ‘회전체’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