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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 안후이성 쑤쑹(宿松)현 저우터우(洲頭)향 중심초등학교 집중 대피소에서 교사 자원봉사자가 아이들의 여름방학 숙제 완성을 지도하고 있다.
안후이성 쑤쑹현 저우터우향 쓰저우촌의 주민 300여명이 홍수로 인해 저우터우향 중심초등학교 집중 대피소로 대피했다. 이 가운데 30명이 아이들이다. 학교는 운동장을 개방하고 아이들의 여름방학 숙제 지도를 위해 교사 자원봉사자를 배정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쥔시(劉軍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