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7-18 10:28:45 | 편집: 박금화
계속된 폭우의 영향으로 안후이성 우후(蕪湖)시 주장(鳩江)구 바이마오(白茆)진의 싼룽(三壟) 제방 구간 일부 제방의 토사가 유실되면서 앞서 보강했던 둑이 느슨해 졌다. 위험 상황을 접수한 후 무장경찰 안후이 총대 우후지대는 복구 작업을 위해 120명의 군인을 즉각 출동 시켰다. 투입된 군인들은 제방을 보강해 우웨이(無為) 창장 제방의 안전을 보장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저우무(周牧)]
원문 출처: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안후이 우후: 제방 보강…군인 투입해 복구 작업
대피소의 특별한 여름방학
베이징: 가오카오 답안지 채점 현장
푸젠 취안저우: 수출환급으로 기업의 자금회전 어려움 완화
후베이 이허·젠언 고속도로 개통
장쑤 난징: 스주후 수위 지속 상승
허베이 우안: 특색 민박 건설해 농촌진흥에 조력
프랑스, 코로나19속 여름세일
저장 닝보: 도시 철도교통 교량 ‘회전체’ 연결
中 2분기 경제성장률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