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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7-19 11:06:53 | 편집: 리상화
폭우의 영향으로 ‘창장 2020년 제2호 홍수’가 17일 창장 상류에 형성되면서 싼샤댐의 유량이 빠르게 불어나 18일 8시 초당 6만1000입방미터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증수기 이후 싼샤에 도달한 최대 홍수이다. 홍수가 도달했을 때 싼샤댐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었다. [촬영/정자위(鄭家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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