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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 미국 뉴욕에서 한 언론인이 휴대폰을 통해 공개편지를 읽고 있다.
차이웨이(蔡偉) 총영사가 미국 남부 지역 각계 지인에게 보낸 공개편지를 주휴스턴 중국 총영사관이 24일 오후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차이 총영사는 공개편지에서 미국이 일방적으로 돌연 중국에 주휴스턴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하라고 요구한 행동은 중미 관계를 의도적으로 훼손한 것이라며 중미 관계의 본질은 호혜윈윈이라고 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잉(王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