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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칭다오(青島)궈신(國信)체육관에서 자기의 CBA 전자티켓을 보여주고 있는 쑤커판(蘇柯帆)이 CBA 리그 경기 재개 후, 현장 관람이 허락된 경기를 관람하는 첫 입장 관중으로 되었다. 2019-2020년 시즌 중국남자농구프로리그(CBA)가 산둥(山東) 칭다오에서 재개된 제2단계(라오산(嶗山) 경기 구역)에서 의료진, 교사와 공안 전선 인사가 관영 플랫폼에서 입장권을 구입한 후, 핵산검사를 포함한 관련 프로세스를 마치면 현장에 와서 상하이 주스(久事)팀과 산둥 시왕(西王)팀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궈쉬레이(郭緒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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