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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6일, 스자좡시 차오시구 슈먼가도 슈먼시제 지역사회에서 전통 민간 음악 ‘슈먼 취가(修門吹歌)’ 기예능 보유자 푸시펀(付錫芬·왼쪽 첫 번째)이 어린이에게 북치는 기술을 지도하고 있다. 허베이성 스자좡시 차오시구가 어린이들의 알찬 여름방학 생활을 위한 취지로 마련한 한여름 ‘무형문화재’ 교실이 26일 개강했다. 허베이성급 무형문화재인 전통 민간 음악 ‘슈먼 취가(修門吹歌)’ 기예능 보유자가 슈먼가도 슈먼시제 지역사회를 방문해 관할 지역 어린이들에게 ‘슈먼 취가’의 역사와 무형문화재 기예를 전수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시(王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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