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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빚은 대자연의 풍경화…칭하이호 수놓은 ‘샌드아트’

출처: 신화망 | 2020-07-30 08:56:08 | 편집: 박금화

(美丽中国)(3)沙“绘”青海湖

한여름 저녁 모래섬 안 곳곳에 호수가 분포해 있고 사구가 굽이굽이 이어진 칭하이호 동북부에 위치한 모래섬은 독특한 정취를 자아낸다. 낙조 속에서 금빛 모래와 호수가 어우러져 한 폭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연출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강(吳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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