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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8-02 10:23:32 | 편집: 박금화
7월 31일, 올가미 채우기 선수 한명이 올가미가 달린 장대로 뛰는 말의 목을 홀치고 있다. 이날 내몽골(內蒙古) 시우짐친기(西烏珠穆沁旗)가 바얀후수쑤무(巴彥胡舒蘇木) 백마번식기지 초원에서 올가미 채우기 행사를 가져 유람객들에게 달리는 말의 목에 올가미를 채우는 기예와 초원의 민속문화를 보여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롄전(連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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