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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郎)현 둥가(洞嘎)진 군(滾)촌의 고추산업단지 전경(7월27일 촬영)
최근 몇 년간 시짱자치구 린즈시 랑현은 ‘기업+합작사+재배농가’ 모델에 따라 고추 재배를 발전시키고 고춧가루와 고추장 가공과 생산 등을 통해 고추 관련 제품 종류를 다양화해 주민들이 가난에서 벗어나고 소득을 올리도록 돕고 있다. 올해 현 전체의 고추 재배 면적은 800여 묘에 달했으며, 현재 고추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루펑(張汝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