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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8-01 11:27:43 | 편집: 리상화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 5주년을 맞이해 베이징과 옌칭(延慶), 장자커우(張家口) 등 3개 경기구역을 찾아 리모델링 막바지 건설이 한창인 동계올림픽 경기장과 시설을 탐방하면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지근거리에서 취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천린(張晨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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