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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5일 류잉빈(劉應彬) 홍콩금융관리국 선임 총재보좌관(오른쪽 2번째)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뤼샤오웨이(呂小偉)]
홍콩이 11월16일 100억 홍콩달러 규모의 물가연동국채(iBond)를 발행하며, 발행 규모는 시장 반응에 따라 150억 홍콩달러로 늘어날 수 있다고 홍콩금융관리국이 5일 발표했다. 홍콩이 4년만에 발행하는 iBond의 최저 이율은 과거의 2배 수준인 2%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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