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10-08 13:07:52 | 편집: 박금화
10월5일 구이저우성 룽장(榕江)현 산업단지의 한 빈곤구제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의류 주문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구이저우성 첸둥난 먀오족둥족자치주 룽장현은 구이저우의 9개 빈곤현 중 하나다. 국경절 기간 룽장현 산업단지의 빈곤구제 작업장은 짧은 휴식을 취한 후 조업을 재개해 주문 받은 제품 제작에 들어가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돕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양잉(楊楹)]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특색 빈곤구제 산업으로 소독 증대 도와
스페인 정부, 코로나19 억제 위해 마드리드에 비상사태 선포
신장: 탈빈곤의 길에서 하나도 빠질 수 없다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중국-아프리카 연대 방역, 시대의 미담 써
뉴욕, 코로나19 ‘핫스폿’ 방역 조치 격상
하이난 면세점, 국경절 연휴 매출 급증…닷새간 하루 평균 1억위안 ‘훌쩍’
베이징-장자커우 고속철도: 역사를 지나 동계올림픽으로 향하다
국경절·추석 연휴 기간 상하이 관광시장 빠르게 회복
中 기업, 세르비아와 도시화 도로 프로젝트 체결
구이저우 룽장: 빈곤구제 작업장 생산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