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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싼장(三江) 둥족자치현 린시(林溪)진 청양바자이(程陽八寨) 관광지에서 둥족 여성들이 둥족 전통 민속문화인 ‘백가연’ 상차림을 준비하고 있다.
2014년 구이저우-광시 고속철도가 개통돼 운영에 들어가면서 광시 류저우(柳州)시 싼장(三江) 둥족자치현이 소수민족 풍습 자원 우위를 기반으로 관광을 통해 가난에서 벗어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면서 싼장은 구이린 관광경제권에 빠르게 융합되었다. [촬영/궁푸캉(龔普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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