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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11-16 13:36:30 | 편집: 박금화
초겨울, 장쑤성 양저우시 운하 싼완(三灣) 생태문화공원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면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와서 휴식을 취하거나 관광을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지춘펑(季春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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