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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한국 서울 양천구, 노인들이 한 노년복지문화센터에서 인터렉션 서비스 시설 KIOSK의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로봇 보급 프로젝트’의 한 부분으로서 서울시 정부와 서울 디지털재단이 이번 달부터 내년 1월까지 서울시 5개 구에서 노인 3천명 대상으로, 로봇과 기타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노인들의 디지털장비 사용 스킬을 제고하는 무접촉식 디지털 스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징창(王婧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