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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1-01-19 09:39:43 | 편집: 주설송
설을 앞두고 꽃의 도시로 유명한 광둥 포산(佛山) 천춘(陳村)진에서 상인들이 다양한 품종의 생화와 녹색 식물 구색을 갖춰놓고 다가오는 화훼 판매 성수기를 준비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덩화(鄧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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